[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의 가족들이 외국인 가족을 집으로 초대한다.
29일 MBC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빠 어디가’ 가족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체엄할 외국인 가족 모집을 시작했다.
앞서 ‘아빠 어디가’는 뉴질랜드 여행에서 외국인 가족의 집에서 묶으며 홈스테이를 체험한 바 있다. 당시 각 멤버들이 외국인 가족의 집을 찾아갔다면 이번 홈스테이 특집은 반대로 멤버들이 외국인 가족을 초대하는 것이다.
이번 홈스테이 특집은 외국인 가족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문화교류를 하는데 의의를 두고 진행된 프로젝트로 외국인들에게 한국 가족의 생활을 보여주고 함께 소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 사진=MBC 홈페이지 |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홈페
한편 ‘아빠 어디가’는 작년 뉴질랜드 여행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외국인 가정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