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29일 MBC에 따르면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외국인 가족을 기존 멤버들의 집으로 초대하는 특집을 기획 중이다.
아직 외국인 가족 섭외 등은 진행되지 않았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지난해 뉴질랜드 여행에서 멤버들이 현지 가정집에서 숙박하는 모습을 담아 또 다른 재미를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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