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루머, 악플 때문에 결국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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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루머, 악플 때문에 활동 중단 선언이 일고있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지난 25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설리 루머 |
지난주 설리는 건강상의 이유로,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