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 시구/사진=MK스포츠 |
진세연 화끈한 시구 뽐내 "'LG' 이겨라~"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에서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특히 진세연은 깜찍한 외모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초 광주 KIA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LG는 롯데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는 한편 삼성에 스윕을 당해 4연패를 기록
한편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송재희, 한승희 역으로 1인 2역에 도전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진세연 시구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세연', LG 이겨라" "'진세연', 진세연 시구 완전 시원하네" "'진세연', 롯데 이겨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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