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전역을 앞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제대를 앞두고 조용히 전역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5일 이특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9일 제대하는 이특은 당일 부대 앞에서 인터뷰 및 팬들을 위한 별도의 행사 없이 전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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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