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헤라가 2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에서 열린 '흥사단 애국가작사자규명위원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이윤배 흥사단 이사장, 오동춘 규명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헤라는 최근 독도를 둘러싼 한일 관계를 형상화한 신곡 ‘섬’으로 활동하며, 케이팝(K-POP) 가수로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역사왜곡, 동해 독도 표기 오류 등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시정하고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펼치고 있다.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