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박신혜가 중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
25일 박신혜 소속사는 MBN스타에 “중국 팬미팅을 위해 오늘 상하이로 출국한 후 27일에 입국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장사(长沙), 중경(重庆)에서도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박신혜의 인기는 뜨겁다. 이날 중국 투도우와 박신혜가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통일(统一)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박신혜를 만나러 가자’는 글을 올려 현지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