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남자친구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 소호 근처 길거리를 걷고 있는 다코타 패닝과 남자친구 제이미 스트라찬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다코타 패닝은 13세 연상 모델 남자친구 제이미 스트라찬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코타 패닝과 제이미 스트라찬이 거리를 거닐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다코타 패닝은 지난 2000년 미국 NBC ‘ER’로 데뷔한 이후 영화 ‘아이 엠 샘’ ‘업타운 걸스’ ‘맨 온 파이어’ 등에 출연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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