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이 폐막식을 진행한다.
오는 25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폐막식을 진행,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아나운서 오승훈과 이지애가 사회자로 활약하고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송새벽, 강예원이 출연한 ‘내 연애의 기억’이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 사진=포스터 |
또 5개 부문 13개상 시상도 이어진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5일 폐막 후 26일, 27일 피판러쉬가 진행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