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공효진과 함께 한밤의 추격전을 벌인다.
23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지해수(공효진 분)의 환자였던 이가 지해수와 장재열(조인성 분)을 찾아와 공격한다.
이후 환자는 택시를 타고 경기도 외곽으로 도망친다. 이에 장재열과 지해수는 함께 차를 탄 채 그를 쫓는다.
이 과정에서 지해수는 장재열의 머리 부상을 본다. 그는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시킨 후 장재열의 상처를 치료한다. 그제야 장재열은 자신의 두부 손상을 알게 된 후 “언제부터 알았냐”고 따진다.
↑ 사진=괜찮아 사랑이야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