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연우진이 과거 이력을 드러냈다.
한국 최초 FULL 3D ‘터널 3D’(감독 박규택·제공배급 BoXoo엔터테인먼트·제작 필마픽쳐스, 마당엔터테인먼트)에서 터널 관리자 동준 역으로 출연한 배우 연우진이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변천사 사진을 공개했다.
신예 스타들의 멀티 캐스팅과 한국 공포장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FULL 3D로 촬영한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이 터널 안에 갇히게 되면서 하나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 사진 제공=BoXoo엔터테이먼트 |
더불어 ‘터널 3D’ 에 출연한 연
이번에 공개 된 스틸은 리조트에 놀러 온 은주(정유미 분) 일행을 보는 순간 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혀 섬뜩한 눈빛을 보여주는 장면을 담았다.
한편 청춘호러 ‘터널 3D’는 8월 13일에 개봉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