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김재중이 뺑소니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21일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 23회에서는 장동철(김재중 분)이 오정희(백진희 분)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우(시완 분)는 “정희 씨 시간되면 이야기 좀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오정희는 “선약이 있어서요”라며 거절했다.
↑ 사진=트라이앵글 캡처 |
호텔 후문 쪽에서 오정희를 기다리고 있던 장동철을 노리고 있는 차가 대기 중에 있었고 장동철은 뺑소니를 당할 위협에 처해졌다.
장동철의 목숨이 위태한 상황에 놓이면서
한편 ‘트라이앵글’은 세 형제가 불행한 일로 헤어진 후 큰 형은 경찰, 둘째는 폭력 조직원, 셋째는 부유한 집에서 자란 뒤 서로를 모른 채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