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던햄 댄스 삼매경..길거리에서 무슨 일?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이 레나 던햄(Lena Dunham)이 길을 걷다 댄스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레나 던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레나 던햄은 영화감독 주드 아패토우(Judd Apatow)의 딸 모드 아패토우와 함께 길을 걷는 모습이다.

사진에 포착된 레나 던햄은 갑자기 아패토우와 막춤을 추고 있는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춤에 심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레나 던햄은 올해 ‘해피 크리스마스’에 출연했으며 ‘노바디 웍스’의 극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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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