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빅스가 첫 팬미팅을 연다.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핵사인’(VIXX LIVE FANTASIA HEX SIGN)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 말미 라비는 팬들에게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우리 별빛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8월 30일,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티켓 예매일 및 장소와 시간 등 상세 내용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