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미키김이 한국과 미국을 정의했다.
19일 방송된 MBC ‘세바퀴’ 257회에서는 ‘글로벌 천재 특집’으로 꾸며져 상위 1%의 천재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휘재, 김구라, 박미선과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협상 천재 자격으로 게스트로 출연한 미키김은 “미국은 퇴근 시간이 정확해 항상 저녁은 가족과 함께 한다”라고 말했다.
↑ 사진=세바퀴 캡처 |
이에 미키김은 “그래서 한국은 재밌는 지옥, 미국은
한편 ‘세바퀴’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가정생활을 기초로 한 생활 밀착 퀴즈도 풀고, 공감대 있는 수다도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