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미키김이 천재로 부상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세바퀴’ 257회에서는 ‘글로벌 천재 특집’으로 꾸며져 상위 1%의 천재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휘재, 김구라, 박미선과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협상의 천재로 출연한 미키김에게 “고정 게스트, 송은희 씨 마음에 드냐”라고 물었고 미키김은 “개성 강한 분 좋아하는데 든든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 사진=세바퀴 캡처 |
배우 김수로, 하석진 등과 SNS로 맺은 친분으
한편 ‘세바퀴’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가정생활을 기초로 한 생활 밀착 퀴즈도 풀고, 공감대 있는 수다도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