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뮤직어플 ‘부르고’(Brgo)가 유해준 프로듀서와 함께 젊은 작곡가를 찾는다.
17일 ‘부르고’ 측은 “드라마 ‘겨울연가’OST와 가수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등을 만든 작곡가 겸 음악감독 유해준 프로듀서와 뮤직어플 ‘부르고’가 함께 ‘부르고, 당신의 꿈을 후원합니다-4th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 사진 제고=부르고 |
뮤직앱 ‘부르고’는 음악 듣기와 가사보기, 보컬 없애기, 녹음 및 녹화 기능을 통해 나만의 음원이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신개념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27일까지
합격자에게는 유해준 프로듀서에게 8월 한 달 간 주1회 1 대 1 멘토링 통한 작곡 교육과 진행 결과에 따라 OST를 비롯한 앨범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