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7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개막한다. 11일간 다양한 장르영화로 영화팬을 만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배우 김우빈이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의 사회로 진행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은 김만수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홍보대사 심은경의 인사말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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