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동건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복원 축하 행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됐다.
최근 240년 역사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레게 코리아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초대돼 전세계 300여 명의 VIP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동건은 루브르 복원 프로젝트의 완성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와 베르사유 궁전의 쁘띠 트리아농에서 열린 칵테일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동건은 주최 측이 마련한 루브르의 루이 14세부터 루이 16세 방과 마스터피스 투어, 나폴레옹 홀에서의 칵테일 리셉션, 그리고 루브르의 상징적인 유리 피라미드 아래에서의 특별한 갈라 디너 일정에 모두 초청되는 등 특급 대우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브레게는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