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
15일 제작사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부부로 열연한 강동원과 송혜교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초 공개된 스틸컷은 33살의 나이에 16살의 아들을 둔 철부지 아빠 대수 역의 강동원과 한 때 아이돌을 꿈
특히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 외모를 가진 두 사람의 부모로서의 변신과 조로증이라는 소재가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이 작품은 오는 9월 추석 시즌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