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뮤비 공개 하루만에 유튜브 100만 돌파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걸스데이의 인기가 예상을 뛰어넘었다.

15일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스데이의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곡 ‘달링’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소속사는 “걸스데이 신곡 ‘달링’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는 회사 공식채널에서 47만, 음악 사이트 멜론 채널에서 56만으로 총 100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 사진 제공=드림티엔터테이먼트

지난 4일 공개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달링’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 또한 음원 못지않은 화제를 몰고 있다.

소속사는 “데뷔 이후 걸스데이에 대한 가요팬들의 관심도와 음원, 뮤직비디오 조회 수 등 순위와 기록 면에서 인기도가 가장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는 것 같다. 좋은 활동을 통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새앨범 '썸머파티'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달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