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가 평범한 의상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애쉬튼 커쳐는 지난 11일 한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애쉬튼 커쳐는 청바지에 흰 셔츠, 검정 상의, 카디건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평범한 의상에도 여성 팬들을 자극하고 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애쉬튼 커쳐는 1998년 TV시리즈 ‘요절복통 70 쇼’로 데뷔했으며 영화 ‘잡스’에서 잡스 역을 맡아 연기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