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가 깜찍 발랄한 여고생 역을 맡았다.
서신애 서신애
서신애가 god의 타이틀곡 '우리가 사는 이야기'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싸이더스HQ는 드라마 형식으로 진행되는 god의 정규 8집 'Chapter 8' 타이틀곡 '우리가 사는 이야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 서신애 |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청순 발랄한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신애는 '우리가 사는 이야기' 속 가사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과는 확연히 다른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여유 넘치는 표정과 손가락 브이 포즈로 여고생다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가 하면, 극중 아버지(이대연 분)와 함께 손을 잡고 다정한 부녀의 모습으로 실제 부녀 지간 같은 친밀함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서신애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누리꾼들은 서신애에 대해 “서신애 귀엽다”, “서신애 깜찍하다”, “서신애 교복 잘 어울린다”, “서신애 많이 컸다”, “서신애 폭풍성장 놀랍다”, “서신애 오랜만이다”, “서신애 반갑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