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의 녹화에서 여름철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해충, 모기와 진드기에 대해 알아봤다.
특히 이날 출연자들의 면역력 검사를 통해 해충방어 능력에 대해 알아봤는데, 출연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레이디제인이 가장 낮은 면역력 점수를 받았다.
레이디제인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잠을 많이 못 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면서 “그래서 얼마 전부터 운동도 시작했는데, 오히려 더 피곤하고 몸이 축 쳐진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한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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