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순 없어…D라인 변신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사진=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후덕해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7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과거 귀공자 모습과 달리 뱃살이 볼록하게 나왔으며, 덥수룩한 수염과 지저분한 헤어 스타일로 변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또한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지난 2008년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음이 아프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내 마음속에 있는 그 디카프리오가 아니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명 영화때문에 저렇게 살을 찌운것일거야"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