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아버지 딸 축하
김효주 아버지 김효주 아버지
김효주 아버지가 딸 김효주를 축하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지난 6일 중국 위해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 컨트리클럽에서 2014 시즌 12번째 대회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가 진행됐다.
↑ 김효주 아버지 사진=MK스포츠 |
특히 김효주는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딸의 우승 소식에 김효주의 아버지는 딸을 껴안으며 승리를 축하했다.
김효주 아버지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효주 아버지 멋지다.” “김효주 아버지 딸 포옹 감동적이다.” “김효주 아버지 딸 위한 애정 돋보여.” “김효주 아버지 딸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