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조우종이 브라질에서 미션에 나섰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나트륨 줄이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미션을 시작했지만 조우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위해 현지로 떠난 상황. 그는 브라질에서 미션을 하게 됐다.
↑ 사진=인간의조건 캡처 |
한편 ‘인간의 조건’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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