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재석 |
유재석을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스트릿 서킷에서 진행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연습주행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전날 연습주행 중 펜스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으나 환한 미소로 취재진 앞에 서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괜찮다”며 “목표는 완주”라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은 앞서 지난 3일 고여있던 빗물로 노면에서 미끄러지며 펜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충격으로 유재석이 타고 있던 차량은 크게 훼손됐으나 다행히 유재석의 부상은 없었다.
제작진은 “이같은 사고는 레이싱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재석 차량사고, 조심해요” “유재석 차량사고, 부디 몸 조심하길” “유재석 차량사고, 국민MC 다치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