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은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 팬츠 차림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설현은 남다른 포스로 무대를 압도하고 있다. 특히 탄력 있는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 선명한 11자 복근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설현은 당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에
이를 접한 네티즌은 “AOA 설현 과거, 어릴 때부터 예뻤네” “AOA 설현 과거, 우월한 중딩이었군” “AOA 설현 과거, 굴욕없어” “AOA 설현 과거, 교복 모델대회 나갔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