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A가 1년간 걸그룹 멤버 B양과 극비 연애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헤어진 사이지만, 그 만남이 워낙 메가톤급이라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자주 지목되는 B양, 연상남만 골라 만난다는 그녀는 이전에도 톱가수 C군과 엔조이 관계를 즐긴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무려 12살 차이인 A와 사랑에 빠졌다가 결국 헤어졌다고 합니다. 대세 스타답게 A 역시 각종 염문설에 휘말리곤 했는데, 진짜 연인은 따로 있었네요.
◆ 몸짱스타 D양, 베드신 후 몸매 집착에 소속사도 ‘걱정’
몸짱 스타 D양이 환골탈태 이후 과도한 몸매 집착을 보여 소속사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성형 주독이 아닌 운동과 관리 중독이긴 하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로 점점 얼굴 뼈만 남아서 ‘노안’이 될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진한 메이크업을 하면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데, 맨얼굴일 때 상태는 최악. 점점 심각해져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보톡스나 이물질 주입은 성형 티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볼살 주입이 없나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고 하네요.
◆ 반듯한 이미지 E‧F군, 알고보니 ‘원나잇 마니아’ 반전
반듯한 이미지의 방송인 E와 F군, 실상은 ‘원나잇 마니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배우 못지않은 외모의 E군은 과거 ‘연예인병’에 걸려 오만하기로 한때 소문나기도 했죠. 그나마 여성들에게 매너 좋기로 유명해 행동은 깔끔한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었나보군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F군도 클럽에서 여자를 만나 하룻밤 사랑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합니다. 끼리끼리 논다더니 결국 비슷한 성향이었군요! 바른생활 사나이인 줄 알았더니 씁쓸한 반전이네요.
◆ 한류스타 G군 소속사, 접대 전략 잘못 짰다가 ‘혼쭐’
한류스타 G군의 소속사가 과도한 홍보 활동을 했다가 오히려 혼쭐이 났습니다.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으로 마음이 급해진 G군의 소속사. 기자들을 불러 관계자와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는데, 지극히 친분 위주로 미흡하게 대처해 오히려 반발을 샀다고 합니다. 일부 매체에서도 항의가 왔고, 행사 자체도 애매하게 진행돼 이도 저도 아닌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국 항의 매체에 일일이 전화해 사과하며, 돈을 쓰고도 욕 먹는 신세가 됐네요.
◆ 대세 아이돌 H군도 열애? 소속사 “맘데로 해” 자포자기
대세 아이돌그룹 멤버 H군도 데이트 장면이 딱 걸렸다고 합니다. 결정적인 장면은 아니지만, 보도 가능한 사진이 찍혔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와 해당 매체가 협상 중이라는 소식인데요. 아이돌들의 사생활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속사에서도 손을 쓸 수가 없을 지경이라고 합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