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세손 부부 윔블던 관람 사진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단아한 모습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6우러 18일 Bletchley Park을 방문한 케이트 미들턴의 모습을 포착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왕세자비답게 단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윌리엄 왕세손 부부 윔블던 관람 사진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단아한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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