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티아라 효민의 셀카를 공개됐다.
3일 오전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일 밤 컴백 전 마지막 연습과 다이어트를 마친 효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효민은 방울토마토가 든 병을 들고 있고, 먹고 싶은 음식 그림을 사진에 넣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괴로움을 표현했다.
↑ 사진 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
효민은 "첫 무대 ‘엠카운트다운’에서 제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로 건강함이 보이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과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효민은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로 첫발을 내딛는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