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는 초등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은 외모 변천사가 공개됐다.
이어 “개그우먼이 되고 나서는 내 몸매로 웃을 수 있으니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됐다”며 “요즘은 내 몸매를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콤플렉스를 장기로 승화시킨 것이 ‘동안 비법’이라고 밝힌 것.
오는 4일 방송되는 ‘풀하우스’에서는 ‘20년 젊게 사는 동안습관’을 주제로 오한진 가정의학박사의 강연이 펼쳐진다. 또 김가연, 박정수, 이국주의 ‘외모 변천사’와 ‘동안 비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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