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폭풍성장, 성숙해진 외모 과시…"이젠 제법 숙녀티 나~"

↑ 정다빈 폭풍성장 / 사진=정다빈 미니홈피

정다빈 폭풍성장, 성숙해진 외모 과시…"이젠 제법 숙녀티 나~"

'정다빈 폭풍성장'

아역배우 정다빈이 폭풍성장한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다빈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회사에 들렀는데 귀여운 야옹이가… 일본에서 온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정다빈은 고양이 인형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꾸준히 활동을 해왔습니다.

최근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합류한 정다빈은 장현성 최정원의 딸 수아(오유진 분)의 절친 소원 역을 연기합니다.

정다빈 폭풍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똑같네" "정다빈 폭풍성장, 예쁘다" "정다빈 폭풍성장, 어렸을 때 진짜 인형인줄 알았는데" "정다빈 폭풍성장, 와 벌써 이렇게 컸어?"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