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공식입장 박봄 보호
양현석 공식입장 양현석 공식입장
양현석 공식입장이 끊임없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세계일보에 따르면 박봄이 마약 밀수입을 하다 적발됐으며, 검찰이 이를 두고 봐주기 수사를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마약을 다량 밀수 입수하다 적발됐으나 검찰의 입건유예로 처벌을 면해준 사실이 확인 됐다. 입건유예란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처벌도 하지 않겠다는 검사 결정이다.
이에 대해 YG 수장 양현석 대표는 1일 오전 YG패밀리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게재, 전날 불거진 박봄의 마약 밀수 의혹 관련 입장을 전했다.
↑ 양현석 공식입장 |
그는 이어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양 대표는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해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현석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