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Alec Baldwin)이 26살 연하 아내와 다정히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알렉 볼드윈이 아내 힐러리아 토마스, 딸 아일랜드 볼드윈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산책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볼드윈의 26살 연하인 아내는 요가 강사로, 두 사람은 열애 1년여 만인 2012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 딸을 얻었다. 큰 나이 차에도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풋풋한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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