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조윤우가 SBS 단막극 ‘엄마의 선택’에 캐스팅 됐다.
조윤우는 ‘엄마의 선택’에서 전교 1등인 진욱의 절친 경준 역을 맡아 화영(현아 역), 지은성(진욱 역)과 호흡을 맞춘다.
‘엄마의 선택’은 여학우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아들과 그런 아들을 감싸는 어머니의 가슴 뭉클한 모성애를 다룬 드라마.
‘엄마의 선택’은 오현경, 화영, 지은성, 조윤우 등이 캐스팅 됐으며 7월 말 방송된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