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게리 올드만(Gary Oldman)이 파파라치 사진에서 화보같은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게리 올드만이 유대인 발언 논란 이후 촬영장에 나타난 모습을 포착했다. 중절모에 블루색 자켓을 입은 모습으로, 중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게리 올드만은 지난 1982년 스크린 데뷔 후 ‘레옹’ ‘제5원소’ ‘한니발’ ‘해리포터’ 시리즈 외에도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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