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해당 방송 캡쳐 |
29일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멤버들끼리 대청소배 훌라후프 대결을 펼쳤다
송가연과 나나, 박봄은 훌라후프 대결을 했다. 나나는 시작 전부터 “훌라후프에 자신이 있다”며 “나 이기려면 먼저 하고 있어야 할 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나나는 제일 먼저 탈락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훌라후프 4개를 한꺼번에 돌리는 묘기를 선보였다. 4개나 되는 훌라후프를 목과 팔, 허리로 돌리면서 절대 떨어트리지 않아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