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또 다시 낚시대를 부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서 가족들의 국내&국외 최저가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웅인-정세윤 부녀와 류진-임찬형 부자는 무인도로 떠났다. 이튿날 아침 정웅인과 세윤 부녀는 낚시를 위해 바닷가로 향했다.
첫날 류진 만이 낚시에 성공했기에 정웅인은 낚시에 더욱 의욕을 불태웠다. 그러나 정웅인은 낚시는커녕 또 다시 낚싯대만 부러트리는 참사를 낳았다.
↑ 사진=아빠어디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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