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
28일 오후 김영광과 김현준의 소속사 초이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김영광, 김현준 씨의 드라마 ‘아홉수 소년’ 첫 촬영 현장! ‘아홉수 소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홉수 소년’ 첫 촬영에 나선 김영광과 김현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187cm와 183cm로 큰 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떡 벌어진 어깨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뭇 여성
‘아홉수 소년’은 올해 9세, 19세, 29세, 39세를 맞은 아홉수 남자들의 사나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주요 출연진으로 김영광, 경수진, 김현준을 비롯해 오정세, 유다인, 육성재, 박초롱, 최로운, 이채미 등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