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칼군무의 정석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 출연한 인피니트는 타이틀곡 ‘라스트 로미오’가 아닌 ‘소나기’ 무대를 꾸몄다.
블랙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인피니트는 노래 박자에 딱딱 맞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격정적인 안무에서도 환상적인 화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