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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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로한은 올 가을 인기극작가 데이비드 마멧의 유명 연극 '스피드 더 플로'에 출연한다.
배우로 인기를 끌었으나 절도와 음주, 마약 등으로 할리우드의 말썽쟁이가 된 로한은 이 작품으로 재기를 시도할 예정이다.
'스피드 더 플로'는 지난 1988년 팝스타 마돈나가 초연한 것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로한은 마돈나가 연기한 비서 캐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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