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52번 째 생일을 맞은 중국 배우 양조위에게 현지 팬들의 축하 인사가 끊이지 않았다.
27일 중국매체 텐센트연예(腾讯娱乐)는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영화인 양조위(梁朝伟)의 52번 째 생일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양조위는 영화 ‘일대종사’(一代宗师) 촬영이 끝난 후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팬들은 그의 생일을 잊지 않았다. 이어 양조위의 팬들은 웨이보에 그가 촛불을 불고 있는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양조위를 향한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 52번 째 생일을 맞은 중국 배우 양조위에게 현지 팬들의 축하 인사가 끊이지 않았다.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