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레나 제공 |
6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녹화에서 소유는 100인의 도전자로 출연한 전 체조선수 신수지의 질문을 받았다.
신수지는 “소유의 골격이 예쁘고 몸매가 탄력 있다”며 몸매 비결을 물었다.
이에 소유는 “어릴 때는 많이 말랐었다. 근데 걸그룹을 준비하면서 단
그는 “매일 5년째 꾸준히 운동 중”이라고 밝히며 지금처럼 탄탄한 복근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가 성실함이었음을 입증했다.
또 소유는 매번 같은 운동을 반복하다보면 지겨울 수 있다며 최근에는 ‘플라잉 요가’, ‘수상스키’ 등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며 즐기는 진정한 운동마니아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