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고교처세왕’이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23일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 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2회 시청률 1.33%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
이에 컴포Inc 리테일팀 계약직 2년차 정수영(이하나)은 이민석의 PT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밀착 서포트하는 역할을 맡아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지며 향후 전개될 흥미로운 로맨스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