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오는 25일 공연을 앞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서범석, 박성환, 홍현표, 송진우 배우가 최근 KBS2 ‘1대 100’에 출연해 화제다.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중인 이들은 1인이 아닌 100인으로 함께 출연해 단단한 동료애를 과시하며 단합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지성의 목소리를 가진 작품에 출연중인 배우들답게 큰 활약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특히 아이돌 스타인 소유(시스타)와 에드워드 권이 함께 출연해 열띤 경쟁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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