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이런 미모가 '실제로 가능해?'…'대박!'

↑ 만수르 둘째 부인, '만수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둘째 부인'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아름다운 둘째 부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19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의 프로그램에서는 영국 맨체스터시티 FC, UAE 알자지라, 뉴욕 시티 FC, 멜버른 시티 FC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 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화면으로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의 모습이 공개되자, 박지윤은 "이게 실제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느냐"며 감탄했습니다.

김희철 역시 "대박"이라며 "돈은 모르겠고 진짜 예쁘다"라고 칭찬했습니다

또한 허지웅은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느냐"며 놀라워했습니다.

한편 만수르의 둘째 부인 마날 빈트는 두바이 현 통치자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딸로 알려졌습니다.

만수르 둘째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만수르 둘째 부인 정말 예쁘다..인형 같네" "만수르 둘째 부인 거기다가 통치자의 딸이라니" "만수르 둘째 부인 만수르 집안은 무시무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