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여전히 흥행세다.
1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7만4262명을 동원, 326만458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개봉부터 지금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황제를 위하여’는 39만3369명, ‘미녀와 야수’는 1만9196명,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1만7058명을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