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마스터셰프 코리아3’ 심사위원 노희영이 조세 포탈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에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8일 올리브채널 ‘마스터셰프 코리아’ 제작진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노희영CJ 브랜드 고문이 아직 제대로 된 조사를 시작한 단계가 아니다. 제작진이 아직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 역시 검찰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 사진=MBN스타 DB |
현재 그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